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20일 광주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0일 18시30분부터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는 19일 밤 늦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20일 오후가 되면서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허삼영 경기감독관은 일찌감치 경기를 취소했다. 최근 타선이 대폭발한 KIA나 부상자가 많은 LG 모두 반가운 우천취소다. 시즌 40경기를 넘게 소화하면서 선수들이 슬슬 피로해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경기는 추후에 재편성된다.
이날 선발투수는 KIA 양현종과 LG 송승기.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사람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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