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 동점 솔로포→3G 연속 홈런 폭발…"그렇게 터지면 좋지, 무섭지" 김태형 극찬 이유 있었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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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롯데 한동희가 6회초 1사 1루서 2루수 앞 병살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동희가 세 경기 홈런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동희는 팀이 3-4로 뒤지던 8회초, 시원한 홈런을 날렸다. 한화 투수 윤산흠의 148km 직구 공략에 성공,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30m.

세 경기 연속 홈런이다. 한동희는 5월 16~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홈런을 친 바 있다.

이날 경기 전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홈런이 터지니 심적으로 부담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터지면 좋다. 무섭다"라고 미소를 지은 바 있다.

한동희의 홈런 덕분에 롯데는 4-4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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