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동희가 세 경기 홈런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동희는 팀이 3-4로 뒤지던 8회초, 시원한 홈런을 날렸다. 한화 투수 윤산흠의 148km 직구 공략에 성공,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30m.
세 경기 연속 홈런이다. 한동희는 5월 16~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홈런을 친 바 있다.
이날 경기 전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홈런이 터지니 심적으로 부담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그렇게 터지면 좋다. 무섭다"라고 미소를 지은 바 있다.
한동희의 홈런 덕분에 롯데는 4-4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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