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하는 반면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벤치서 대기한다.
김혜성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18일) LA 에인절스와 경기서 김혜성은 멀티히트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 중에는 빅이닝의 발판을 놓는 안타도 있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즈(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반면 샌디에이고에서는 송성문의 이름이 빠졌다. 코리안리거 맞대결은 송성문이 교체 투입될 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은 지난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콜업과 동시에 출격한 경기서 2안타 2타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그 이후 타격 페이스를 잃으면서 기회가 줄어들었다. 11경기 타율 0.222를 마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미겔 안두하(지명타자)-개빈 시츠(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잰더 보가츠(유격수)-잭슨 메릴(중견수)-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라몬 로리아노(좌익수)-로돌포 듀란(포수)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마이클 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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