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아내 김태희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정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한 비는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생활 루틴이 확실한 편"이라며 “일찍 자고 일어나 아내와 번갈아 아침밥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등원을 시키고 나면 각자 할 일을 한다. 저는 운동을 한다"며 규칙적인 일상을 소개했다. 특히 바쁜 활동 중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앞둔 비는 해외 투어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가족들도 함께 다닌다. 웬만하면 투어에 같이 간다"며 "아이들에게 제 공연을 보여주는 게 정말 의미 있다.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DJ 이상순이 "가족들이 외롭게 기다리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비는 웃으며 가족과 늘 함께하려 노력한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비는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족들과 조용한 곳으로 휴가를 떠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이 없으면 최대한 빨리 집에 들어가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으며, 새 싱글 '필 잇(FEEL IT, 너야)'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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