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쩌나, 'PSG 탈출' 토트넘이 막는다?...'LEE 대체자' 강력 러브콜! 프랑스 국대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쇼케이스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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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아클리우슈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를 떠날 예정이다. 토트넘은 아클리우슈 영입을 과거부터 원했다”라고 보도했다.

아클리우슈는 프랑스 국적으로 볼을 다루는 기술과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도 소화가 가능하며 공격에 창의성을 더한다. 그는 모나코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21년부터 1군에서 활약했다. 올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31경기 6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43경기 7골 11도움을 올렸다.

아클리우슈는 지난 여름부터 여러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아클리우슈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설명했다.

파리 생제르망(PSG)과도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프랑스 '래퀴프'는 “PSG는 이강인의 대체자로 아클리우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는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경우 아클리우슈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아클리우슈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승선을 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아클리우슈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선다.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는 가운데 월드컵이 쇼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클리우슈를 원하는 팀들 입장에서는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지만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아클리우슈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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