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윤여정과 13년 살며 말싸움도 한 적 없어"

마이데일리
조영남 남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조영남이 또 전처 윤여정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남진·조영남·설운도가 출연했다.

조영남 과거 영화 촬영 경험을 떠올리며 "영화 '내 생애 단 한 번만'에서 남정임과 키스신이 화제가 됐다. 내가 칫솔을 꽂고 왔다더라"며 '당시 가장 아름다웠던 여배우가 누구였냐'고 묻자 "내 옆에는 윤여정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남진은 "그러면 오래 살지 뭐 때문에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윤여정과 결혼 생활에 대해 "13년 동안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 말싸움도 안 했다. 그 사람이 이해력이 넓어서 내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해줬다"며 "난 아직도 이혼한 느낌이 안 든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윤여정과 197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198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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