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6·허민진)가 육아용품 나눔에 나섰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들 옷 나눔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DM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용 내복과 배냇저고리 등 여러 벌의 아기 옷이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 귀여운 무늬들과 연노랑, 민트, 하늘색 등 파스텔톤 아기 옷들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3~4월에 입었던 신생아용 옷이라 계절감이 맞을 10월 출산 예정인 둥이맘님께 드리기로 했어요. 오염된 옷 빼고 보내드립니다"며 "한 분 한 분께 답 못 드려 죄송해요. 앞으로 또 옷이랑 육아템들 나눔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평소 초아는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소통하며 육아팁을 전수하고 있다. 여기에 옷과 육아용품까지 나눔 하는 초아의 깊은 마음 씀씀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고,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 2월 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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