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안성재 셰프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14일 안성재는 자신의 계정에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며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안성재는 본인의 얼굴이 담긴 잡지 표지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게시물은 안성재가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는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그리고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그동안 채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지글이 게시됐다.
앞서 안성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 서울은 최근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모수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으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안성재는 논란 발생 보름 만에 "저의 업장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안성재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다음은 안성재 글 전문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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