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가 알려져 화제다.
최근 유튜브 '유튜브하지영'에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준면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준면은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사실 대본 리딩 하는 날부터 떨렸다. 아이유가 있더라. 아이유가 정말 좋아한다. 그 친구가 너무 멋있는 친구다. 연기도 잘하지만 음악적으로도 참 훌륭한 친구다. 나 좋아한다. 또 뒤돌면 변우석? 제 역할이 상궁 역할이어서 둘과 관계가 계속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가 추석 때 소고기도 보내주고 실컷 구워 먹었다"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저도 아이유 씨에게 꿀 받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면은 "세상에 매일매일 촬영장마다 그 두 배우가 번갈아 가면서 커피차가 오는데 '이야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준면은 "염정아 언니가 한번 커피차 해주셔가지고 한 번 넣는데 너무 힘들었다. 자리가 없더라. 하루에 커피가 3개 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유와 변우석 팬들에게 "정말 여러분 덕분에 촬영하는 내내 삼시 세끼 커피차, 간식 차, 케이터링 최고였다. 이런 드라마 현장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도 커피 차 받을 수 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제가 커피 차 못 했다는. 염정아 언니 커피차 겨우 한 번 넣었다는"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게 정말 슈퍼스타. 슈~퍼스타랑 하는 건 다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극에서 유독 캐스팅이 많이 되는 이유에 대해 "톤이 좀 연극 톤이 있고 무대를 오래 하니까 아무래도 사극톤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오해이다. 현대극, 일상극 또 난리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열연하고 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오는 16일 종영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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