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 “1500만 반려인 잡아라”…보람그룹, 모두펫과 손잡고 ‘펫5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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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왼쪽)와 윤일선 모두펫그룹 회장이 펫 라이프케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토탈 케어 전문 기업 모두펫그룹과 ‘펫 라이프케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보람상조 회원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보람그룹의 전국적 인프라와 모두펫그룹의 반려동물 멤버십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펫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규 상품인 ‘보람펫550’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 가입자는 보람상조의 펫 상조 서비스인 ‘스카이펫’과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모두펫그룹이 제공하는 드라이룸·피부질환 의료기기 등 펫 기기 구매 혜택을 비롯해 펫 리조트, 스파, 유치원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보람그룹은 기존 상조 상품을 유지하면서 펫 서비스를 먼저 이용하고, 사용한 부금을 총 납입금에서 차감하는 ‘분할 사용’ 방식을 도입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기존 상품의 계약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모두펫그룹은 내달 중 부산, 울산, 양산 등 3개 지역에 ‘보람펫 홍보관’을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반려동물복지사가 상시 근무하며 상품 구성과 이용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로, 반려인구는 약 1546만명에 달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양사는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두펫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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