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4일 오전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글로벌 조명 브랜드 프로포토(Profoto)의 장비들이 전시되고 있다.
KOBA 2026은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 콘텐츠가 연결되고, 창작이 진화하고, 융합이 열린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20여 개사가 참여해 약 1000개 부스가 마련됐다.

프로포토는 이번 전시회에서 L600C, L600D, L1600D 등 프로포토 전용 마운트를 채택한 신규 시네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ProPanel 3x2는 2025년 ‘Cine Gear Expo’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제품으로, 균일하고 부드러운 광질과 정밀한 색 제어 성능을 통해 영상 제작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차원의 라이팅을 구현한다.
한편 KOBA2026은 방송 장비와 카메라, 음향·조명 기기뿐 아니라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IP 방송 인프라, 실시간 번역·더빙, 로보틱스 촬영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선보였다. 주최측은 "AI와 미디어 산업의 만남으로 기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진 미디어와 공연산업을 만날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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