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이적설이 관심받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 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이강인을 대체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 출전 기회가 부족했던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스페인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관심 대상'이라며 'PSG의 캄포스 단장은 러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CSKA모스크바 유망주 키슬랴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PSG 공격진은 2026-27시즌을 앞두고 개편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프랑스 르퀴프는 13일 'PSG는 알바레스와 아클리우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PSG의 이강인과 하무스는 이번 주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 시즌 남은 2경기에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무스와 이강인 같은 선수들에게는 향후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PSG는 이미 핵심 선수들의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PSG의 공격진 개편이 점쳐지는 가운데 프랑스 막시풋 등은 12일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는 PSG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에 접촉했다'고 전했다. 특히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선수 3명을 매각할 계획이 있다. PSG에서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다. PSG가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 PSG는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바르콜라가 계약 만료를 한 시즌 남겨 놓고 낮은 이적료로 이적하거나 계약 만료 후 이적로 없이 팀을 떠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 9일 'PSG 캄포스 단장은 공격 옵션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PSG는 전력 강화를 위해 왼발잡이 스트라이커이자 오른쪽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인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두 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결장했지만 PSG의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선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PSG는 14일 오전 열리는 랑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리그1 5연패를 달성한다. PSG는 12일 선수단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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