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59)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비방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벌인 틱톡커의 주장을 "전부 거짓"이라며 일축했다.
1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램지는 인터뷰를 통해 "해당 영상의 내용은 완전한 허위"라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한 고객이 런던의 '스트리트 피자' 매장에서 "개가 배변 패드에 대변을 봤다"고 불평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주방장의 설명과 마찬가지로, 당시 강아지가 실제로 배변을 한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다.
램지 역시 직접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어떤 상황에서도 개가 대변을 본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논란이 조회수를 노린 과장된 '클릭베이트(낚시성 게시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최근 한국에서 '14만 원짜리 고급 햄버거'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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