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이어갈 팀은 어디?…'로테이션 가동' 인천-'선발진 그대로' 포항,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 선발 라인업 공개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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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이호재가 2026년 4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광주FC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건호 기자] 연승을 달릴 팀은 어디일까.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중위권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두 팀이다. 홈팀 인천은 5승 3무 5패 승점 18점으로 5위다. 지난 9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포항은 5승 4무 4패 승점 19점으로 4위다. 최근 3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 지난 9일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에서 2-0으로 웃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은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3월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인천이 전반 43분 무고사의 득점으로 리드했지만, 후반 2분 이호재에게 실점하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재민이 2026년 4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은 김동헌, 이주용, 박경섭, 김건희, 최승구, 정치인, 정원진, 서재민, 김성민, 박호민, 박승호가 선발 출전한다.

이상현, 정태욱, 강영훈, 김명순, 이명주, 제르소, 이청용, 이동률, 페리어가 벤치에 앉는다.

지난 김천전과 비교했을 때 세 명을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이 바뀌었다. 김동헌, 김건희, 서재민을 제외한 8명의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황인재, 김호진, 전민광, 박찬용, 강민준, 어정원, 기성용, 김동진, 황서웅, 조상혁, 이호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서 윤평국, 김예성, 신광훈, 한현서, 김승호, 니시야 켄토, 안재준, 트란지스카, 주닝요가 대기한다.

포항은 인천과 반대로 대전전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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