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박용선 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시민 모임과 직능 단체들의 격려 방문이 쇄도하며 세 결집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박용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보훈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문화예술, 체육계 등 포항의 미래를 고민하는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포항 북구지회 관계자들이 사무실을 찾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송지홍 회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가진 박 후보가 포항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청년 세대의 움직임도 주목할 만하다. 포항시 청년연합회는 박 후보가 내건 '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약에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밖에도 라이온스협회, 슈퍼마켓협동조합, 장애인 복지 및 장례·요양기관 관계자 등 민생 접점의 단체들이 잇따라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박 후보는 이러한 성원에 대해 "단순한 지지를 넘어 포항의 대전환을 이루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아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사무실에서의 정책 행보와 더불어, 박 후보는 지난 8일부터 '민심 경청 투어'를 시작하며 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이번 투어는 형식적인 유세에서 벗어나 상인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행선지로 경북 최대 규모인 죽도시장을 찾은 박 후보는 상인회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구룡포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름하는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관광 자원화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전통시장이 단순히 상거래의 장을 넘어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육성책을 약속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투어 중 접수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조만간 '민생 밀착형 공약'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후보의 이러한 광폭 행보가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용선 후보는 "포항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활기찬 포항을 반드시 일궈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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