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김신영(42)이 퇴근 후 에너지 넘치는 ‘집순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신영의 하루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신영은 이른바 ‘칼퇴’ 후 귀가하자마자 거울을 보며 거침없이 '셀프 이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장실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하며 능숙한 살림 솜씨를 뽐낸 그는 청소를 마친 뒤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휴식을 즐겼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통에 잘게 부순 감자칩을 듬뿍 올린 '단짠(달고 짠)' 조합으로 '천상의 맛'을 만끽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요리도 청소도 야무지게 잘한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 "통통한 모습의 김신영도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10년 넘게 44kg 감량 체중을 유지해오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김신영은 최근 사실상 '다이어트 종료'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원상복구까지 단 6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처음에는 단순히 붓는 줄 알았는데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니 금방 살이 오르더라"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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