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뒤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곽민경은 9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강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를 끌어안거나 얼굴을 맞댄 채 애정을 드러냈고, 네컷사진과 거울 셀카 등 자연스러운 데이트 순간도 함께 담겼다. 흰 셔츠를 맞춰 입고 촬영한 사진에서는 화보 같은 분위기도 풍겼다.
특히 사진 속 케이크에는 “YOUR 100 DAYS”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이 앞서 교제 100일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함께 '환승연애4'에 성백현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







곽민경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신승용과의 열애를 직접 알렸다. 그는 “촬영 이후 만나게 됐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신승용 역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경이를 아끼며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각각 조유식, 박현지의 전 연인 관계로 등장해 재회 서사를 이어갔던 인물들이다. 방송에서는 서로의 연애를 응원하며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비춰졌지만, 종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프로그램 내 막내였던 곽민경과 최연장자였던 신승용의 9살 나이 차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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