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재석 패싱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의 주인공은 기안84였다.
기안84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을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을 시작했는데좋은 제작진을 만나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백상은 올 때마다 신기한 곳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대환장 기안장’, ‘극한84’ 등 출연작을 일일이 언급하며 “함께한 출연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백상 측은 남자 예능상 후보로 기안84를 비롯해 이서진, 추성훈, 곽범, 김원훈을 선정했다.
그러나 후보 발표 당시 일각에서는 SBS ‘틈만 나면,’,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물론 유튜브 ‘핑계고’까지 접수하며 맹활약한 ‘국민 MC’ 유재석이 제외된 점을 두고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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