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일본인 투수 KKKKKKKKKK, 1위팀 91년 만에 홈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질주 "팬들의 응원 자신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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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쇼타가 팀의 홈 15연승을 이끌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팬들의 응원은 엄청난 자신감을 준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상승세가 놀랍다. 신시내티 레즈와 4연전 스윕과 함께 홈 15연승에 성공했다.

컵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진행된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컵스는 최근 9연승, 홈 15연승을 달성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게임차는 3.5경기 차이.

홈 15연승 대단하다. 1935년 9월 이후 약 91년 만에 구단 최다 홈 연승 기록을 썼다. 참고로 구단 역사상 최다 홈 연승은 1880년 레이크프런트 파크 시절 기록한 21연승이다. 또한 최근 22경기에서 19승 3패, 홈에서는 시즌 18승 5패를 기록했다. 1880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두 차례의 7경기 이상 무패 홈 시리즈를 만들었고, 1935년 이후 처음으로 시즌 두 차례의 9연승 이상을 달성했다.

선발로 나선 이마나가 쇼타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0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2패)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점은 2.28까지 낮췄다.

경기 후 이마나가는 “리글리 필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팬들의 응원이 정말 엄청난 자신감을 준다”라고 미소 지었다.

외야수 이안 햅은 4회 볼넷을 골라 2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스윕도 어려운데 4연전 스윕은 정말 대단하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기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시카고 컵스 마이클 콘포토가 컵스 이적 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에서 넘어온 마이클 콘포토는 4월 30일 이후 처음 얻은 선발 기회에서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는에 공격에서 MVP 역할을 했다. 정말 좋은 자원"이라며 "지금 중요한 건 계속 승리를 쌓아가는 것이다. 시즌은 길기에 힘든 시기도 온다. 잘 될 때 최대한 많이 이겨놔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콘포토는 “꿈만 같다. 언제 기회가 와도 준비하려고 한다. 이 팀의 일부가 되고 싶다"라며 "리글리 필드는 내가 뛰어본 어떤 구장과도 분위기가 다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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