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육아 중 겪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에서 '집에서도 편하게 따라 하는 관리 루틴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그루는 요가복을 입고 "이곳은 제가 21살~22살쯤부터 다니기 시작한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이다. 꼭 한 번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굉장히 유명한 분들도 많이 거쳐갔다. 장원영, 제니도 왔었다. 모두가 한 번 오면 이 매력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한다"라고 밝혔다. 요가 원장님과 수업을 받으며 몸을 풀던 한그루는 "예전에 원래 퇴행성 허리 디스크가 있었다. 누워서 자고 있다가 애들이 막 우는 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눈 뜨고 분유 주려고 팍 일어나다가 갑자기 귀에서 '팍!' 그 느낌이 오더니 아예 못 움직이겠더라. 그 상태 그대로 멈춰서 구급차 타고서는 실려갔다"라고 말했다. 원장님은 "제가 맨날 하지 말라고 했던 것 있지 않나. 누워 있다가 팍 일어나는 것. 몸에 반동 주는 것이 허리랑 목에 진짜 안 좋다"라고 덧붙였다.

집으로 돌아온 한그루는 집에 달려 있는 해먹으로 운동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복근 운동뿐 아니라 웨이트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코 수술을 고백했다. 한그루는 "코 수술을 했는데 지인들과 너무 놀러 가고 싶은 거다. 가서 고기도 구워 먹었다. 애들이 보자마자 깁스 한 모습을 보고 '이모 코가 왜 그래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비염 수술이라고 둘러댔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앉아서 자야 해서 소파에 혼자 앉아서 자기도 했다. 콧대가 없어서 살짝 높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지인들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루가 계속한다고 하더라. 걱정돼서 실밥 뽑을 때도 같이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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