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최현석 셰프 딸 모델 최연수가 득남했다.
7일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 잘 낳았습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 안 들어갔어요"라며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하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습니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어요"라며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연수는 병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직후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초 6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임신성 고혈암으로 인해 한 달 정도 출산 예정일이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연수 글 전문
애기 잘 낳았습니당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 안들어갔어요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ㅜㅜㅜㅜ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답니당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어요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가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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