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가수 크러쉬의 일본 여행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와 크러쉬는 최근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각자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하루 차이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유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조이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판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검정 재킷과 붉은 리본 프린팅이 들어간 흰색 티셔츠,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더해 시크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에서 윙크를 하거나 광각 셀카를 찍으며 러블리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 역시 공연 준비 중 일본 거리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자판기 앞에서 찍은 사진과 길거리에서 누군가 담아준 듯한 모습들이 포함돼 있어 조이의 게시물과 묘한 분위기적 공통점을 느끼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이 같은 시기 일본 여행을 함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분위기가 드러난 경우가 드물었던 만큼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는 분위기다.
한편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 작업을 함께하며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크러쉬가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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