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시의회 이재진 부의장(국민의힘, 효곡·대이 예비후보)이 특별한 의전이나 형식 없이 오직 지역민과의 '소통'에만 집중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진 예비후보는 6일 남구 효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방식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통상적인 정치인의 개소식에서 볼 수 있는 내빈 축사나 정해진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온종일 주민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경청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 "진짜 VIP는 주민"...격식 걷어내고 '진심' 채운 개소식
이 후보는 "우리 동네의 진짜 VIP는 주민 여러분"이라며, 세력을 과시하는 행사 대신 주민들의 고충을 듣는 것이 시의원 예비후보로서의 본분임을 강조했다.
사무실을 찾은 지지자들과 주민, 동료 의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 후보의 4선 의정 경험과 지역 사랑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이날 이 후보는 '검증된 실력, 확실한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걸고,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33년 '교통 아저씨'의 진심, 4선 부의장의 '검증된 실력'
이재진 예비후보는 포항시의회 4선 의원이자 현직 부의장으로서 이미 의정 활동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문화체육부장관상과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 등 수상 경력이 그의 실력을 대변한다.
하지만 주민들이 그를 더 신뢰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33년째 이어온 등굣길 교통봉사다.
지곡초·제철중학교 앞에서 눈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온 그는 주민들 사이에서 정치인 이재진이기 이전에 믿음직한 '교통 아저씨'로 통한다.
이러한 진정성은 '핑계 없는 민원해결사'라는 이미지로 심어져 지역민들로부터 "진짜 일꾼은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 말보다 행동, 지역 현안 해결사 면모 과시
이 후보는 개소식에서 그동안 자신이 일궈온 구체적인 성과들을 당당히 내보였다. 그는 단순한 공약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을 바꾼 실질적인 업적들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4년간 주요 의정활동으로 △(안전 인프라) SK 3차 앞 뱃머리 사거리 신호등 설치, 풍림아파트 정문 방지턱 및 이동 아델리아APT 안전봉 설치 △(생활 환경) SK 강변도로 벚꽃길 조성, 지곡유강-내원사 등산로 정비, SK 1차 방음벽 설치.
△(교육·복지) 제철동초 현대식 급식소 건립, 효자 경로당 노후 내부 공사 추진, 대이동 밸리댄스 신설 △(지역 숙원 사업) 이동 BTL 사업 조기 완공, 대잠 아울렛 건너편 승강장 신설 등 지역 현안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지역구 구석구석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 "2000바퀴 뚝심으로 발로 뛰겠다" 강한 포부
이재진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말로만 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 검증된 우리 동네 아저씨로서, 부지런한 참일꾼으로서 현장을 누비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동네 구석구석을 2000바퀴 이상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내걸며, 늘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밀착형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지역의 한 주민은 "33년간 변함없이 교통봉사를 해온 이 후보의 진심은 이미 주민들 가슴 속에 깊이 박혀 있다"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해 온 인물인 만큼, 효곡·대이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이 분명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4선의 노련함과 33년 봉사의 진심을 무기로 장착한 이재진 예비후보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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