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이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마에 지방종이 생겨 제거 수술을 했다"며 직접 상황을 알렸다. 그는 "5월 2일 수술을 받았는데 통증이 심해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조금씩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얼굴 부위라 흉터가 남지 않을지 걱정된다"며 솔직한 심경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직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빠른 회복을 바란다", "흉터 없이 잘 낫길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다수의 직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를 소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자산이 약 80억 원 규모로 늘었다는 사실까지 전해지며 '연반인'으로서 주목을 받아왔다.
다만 화제성만큼이나 논란도 뒤따랐다. 지난해 자선 경매 행사에서 가품 명품을 출품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이에 대해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과거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여기에 교통사고까지 겹쳤다. 지난해 8월 철원에서 대구로 이동하던 중 대형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전신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샀다.
각종 논란과 사고를 겪은 가운데 이번 수술 소식까지 전해지며 정숙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잇따른 악재를 딛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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