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우체국 집배원, 국가 통계조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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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체국이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해 국가 통계조사에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와 국가데이터처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통계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집배원은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202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1차 시험조사 대상 지역(3개 시군구) 일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정보를 파악하는 통계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본은 내달부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등에서 정부 기관의 효율성을 위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부 위탁 사업 발굴을 여러 차례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통계조사의 현장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통계조사 수행, 제도 정비 및 운영 기반 강화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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