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집요하게 괴롭혔다", 인기스타 사망 충격적 폭로

마이데일리
대럴 시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리얼리티 쇼 '스토리지 워즈(Storage Wars)'의 스타, 고(故) 대럴 시츠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생전 사이버 불링(온라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 US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크 하바수 시 경찰서는 모하비 카운티 검시관실로부터 대럴 시츠의 사망 원인이 극단적 선택으로 판명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독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보충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연관된 사이버 괴롭힘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형사수사대가 대럴 시츠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분석에 맡겼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A&E 채널의 '스토리지 워즈'에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3년간 핵심 출연진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지난달 22일 향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직후 동료 출연자였던 르네 네조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츠가 온라인 괴롭힘에 시달려 왔음을 폭로했다. 네조다는 "최근 한 남성이 시츠를 집요하고 심하게 괴롭히며 사이버 불링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대럴은 자신을 괴롭히는 인물에 대해 많은 기록을 남겼다"며, "경찰이 해당 인물을 철저히 조사해 이 사건이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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