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금리도 높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체력으로 금리 높이는 적금' 출시

마이데일리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하나은행(대표 이호성)과 함께 국민 체력 향상을 위한 적금 상품을 개발해 선보였다. 국민의 체력 증진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적립식 상품이다. 이용자들은 월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100' 인증서를 발급 받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증명하면 금리를 우대하는 조건을 넣었다. 해당 상품의 기본 금리는 연 1.8%다.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서를 발급 받으면 최고 연 1%를 상향하고, 개인 달리기 누적 거리 인증으로 최고 연 2.5%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을 삽입했다. 최고 4.2%의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고 연 6.0%(세전)까지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상품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경제적 도움까지 드리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운동하고 금리도 높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체력으로 금리 높이는 적금'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