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태용이 정규 1집 '와일드'(WYLD)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장르에 도전한다.
태용 첫 정규 앨범 '와일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EDM 기반의 하우스 곡
'아임 어 댄싱 캑터스'(I'm a Dancing Cactus)와 올드스쿨 힙합 곡 '핫'(Hot) 등 솔로 앨범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음악까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아임 어 댄싱 캑터스'는 전형성을 탈피한 하우스 비트와 스스로를 ‘춤추는 선인장’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1980~90년대의 신스 사운드와 거친 개러지 드럼이 빚어낸 입체적인 그루브가 묘한 이질감 속에 강렬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또 다른 수록곡 '핫'은 클래식 힙합을 향한 존중과 오마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올드스쿨 힙합 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위로 클래식 힙합의 향수를 자극하는 랩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다.

태용 첫 정규 앨범 '와일드'는 오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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