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 박승규가 또 해냈다, 열흘 만에 2G 연속 대포라니…24000명 전율했다, 삼성 9번째 완판 [MD대구]

마이데일리
삼성 박승규가 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힛 포 더 팀'

박승규(삼성 라이온즈)가 또다시 팬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박승규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작부터 박승규의 방망이가 빛났다. 1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전 안타를 쳤다. 김성윤 타석에서 2루를 훔쳤고, 계속된 2사 2루에서 디아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박승규는 3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도 우중간 안타를 쳤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

손맛을 제대로 봤다. 팀이 2-4로 뒤진 5회 1사에서 이민우의 3구 몸쪽 투심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5호 홈런.

생애 두 번째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승규는 지난 1일 결승 투런포를 때려낸 바 있다. 앞서 4월 21-22일 대구 SSG 랜더스전에도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열흘 만에 2경기 연속 손맛을 본 것.

24000명의 관중의 박승규의 홈런을 지켜봤다. 시즌 9번째 매진이다. 전날도 만원 관중이 삼성의 4-3 승리를 지켜봤다.

한편 경기는 3-10으로 삼성이 밀리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홈런-홈런' 박승규가 또 해냈다, 열흘 만에 2G 연속 대포라니…24000명 전율했다, 삼성 9번째 완판 [MD대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