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후보가 노동절인 1일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안전과 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일정에는 정청래당대표가 동행해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먼저 서산시서산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안전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장비 도입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경로행사장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한 박 후보는 "국가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내에서 의료와 경제활동이 모두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성전통시장을 찾은 박 후보와 정 대표는 소상공인들과 만나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 폐업률과 휴업률이 높은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로서 가장 유능한 인물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박수현 후보를 꼽는다"며 "충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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