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의미심장 글…"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마이데일리
진태현, 박시은 부부/진태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2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은 살다 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2년간 MC로 활약했던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 하차한다. 그는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먼저 올라왔다"며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매니저를 통해 듣게 되었고, 4월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숙캠(이혼숙려캠프)을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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