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없으면 돌려받는다"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환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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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앞으로는 하루만 차를 빌려 타더라도 사고 없이 운전하면 보험료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원데이자동차보험에 무사고 환급 특약을 도입하고 가입 기간을 확대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대대적인 상품 개편을 단행했다.

국내 최초 하나 원데이자동차보험, 무사고 시 10% 환급 도입 /하나손해보험 제공
국내 최초 하나 원데이자동차보험, 무사고 시 10% 환급 도입 /하나손해보험 제공

29일 하나손해보험은 안전하게 운전한 고객에게 납입 보험료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원데이자동차보험’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약은 보험 가입 기간 중 사고가 없으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이날 가입자부터 자동 적용되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보험 종료 다음 날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즉시 환급 신청이 가능해 혜택 체감 속도도 빠르다.

상품의 유연성도 대폭 강화돼 기존 최대 7일이었던 가입 기간을 10일로 늘려 장기 렌터카 이용이나 여행객의 수요를 반영했으며, 최소 6시간부터 1시간 단위로 세분화된 가입 설계를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차량 이용 시 모바일로 24시간 즉시 가입과 보장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짧은 기간 이용하는 보험일수록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운전 일상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지킬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580만명을 돌파했다.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고 접수부터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장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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