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선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감독 '깜짝 후보', 구단주가 계약 원하고 있다! "새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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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짐 랫클리프 구단주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선임을 원하고 있다./영국 '풋볼 트랜스퍼'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군에 포함됐다.

맨유는 올시즌 성적 부진으로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맨유는 복수의 차기 감독 후보를 검토한 가운데 최근에는 캐릭 감독 정신 부임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캐릭 감독의 정식 부임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이름도 다시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 “맨유의 짐 랫클리프 구단주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과거부터 맨유와 지속적으로 연결이 됐으며 내부적으로 그의 이름이 지속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미들즈브러를 맡으며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맡았다. 2016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부임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다. 이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2022-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강등을 겪었다.

부진은 계속됐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그는 유로 2024를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27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짐 랫클리프 구단주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선임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무직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꾸준하게 맨유와 연결이 됐다. 매체는 "랫클리프 구단주는 사우스게이트 감독 선임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유의 새 프로젝트에 적합한다는 평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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