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tvN 예능 '콩콩팥팥' 촬영 현장 사진이 누출된 가운데 김기방 대신 문상훈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각종 SNS에서 '제주도 마트에서 포착된 연예인 정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광수, 도경수, 김우빈은 장화를 신고 마트 이곳저곳을 누리며 진지한 얼굴로 장을 보고 있다. 이들 곁엔 문상훈이 함께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문상훈은 노란색 모자를 쓰고 주변을 둘러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기존의 멤버들과 똑같이 장화를 신고 일을 하다 온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광수는 누군가와 통화하며 돈 계산에 열중을 다했고 김우빈은 이광수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방송된 '콩콩팥팥'은 연예계 절친 김기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콘셉트로 많은 이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콩콩팥팥'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연이어 '콩콩밥밥'으로 이광수, 도경수가 스핀 오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광수, 도경수는 KKPP 푸드라는 회사를 가상으로 설립하고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등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콩콩팥팥'의 흥행을 이어갔다. 구내식당 200인분을 초과 달성하며 그 성과로 이광수, 도경수, 김우빈은 멕시코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러나 초반 멤버 김기방의 하차 관련 언급은 일언반구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낳았고 결국 불화설까지 맴돌며 논란이 됐다. 새로운 시즌의 제주도 '콩콩팥팥'에도 김기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상훈이 차지했나", "김기방 밀어내고 문상훈?", "문상훈은 그냥 게스트 아닌가", "김기방 어디로 증발했나", "김기방 출연진들과 싸웠나", "김기방 보고싶다", "푸근한 이미지 다시 돌아오길" 등 김기방을 그리워하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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