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2군행, 양상문 코치 말소' 한화 라인업 발표! ERA 33.75 9라운더 콜업, 노시환 4번타자…대만 특급 3승 도전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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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26일 NC 다이노스전 투구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3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시즌 10승 14패로 두산 베어스와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주말 3연전에서는 NC 다이노스에 1승 2패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말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상문 투수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 관계자는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양상문 코치는 출근 후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라며 "오늘 경기부터 박승민 코치가 합류하여 투수코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원석(중견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26일 대전 NC 다이노스전과 비교해 김태연 대신 채은성, 이도윤 대신 심우준이 올라왔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2승 2패 평균자책 2.28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화는 야구 경기가 없던 27일 투수 김서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김서현은 올 시즌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9.00으로 부진하다. 26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안중열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김서현 대신 올라온 투수는 원종혁. 올 시즌 3경기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 33.75를 기록한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9경기 1승 평균자책 1.08로 좋았다.

2026년 3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원종혁이 연장 11회초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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