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신규 수요처 확보 주목…"신규 설비 가동 등으로 수익성 개선“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28일 HS효성첨단소재(298050)에 대해 타이어코드가 안정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하는 가운데, 슈퍼섬유의 회복까지 더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올해와 내년 영업 전망치를 올리며 23만9000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등 자동차용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원사 제품을 생산 중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290억원,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9% 줄어든 8290억원, 29.9% 줄어든 344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5.6%, 13.7% 증가한 수치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어코드는 판가 하락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도 "다만 2분기 판가에는 높아진 원재료 가격릏 전가해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슈퍼섬유 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16.5%p 개선됐다"며 "탄소섬유는 풍력 블레이드, 드론 등 신규 어플레이케이션향 인증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판매량과 판가가 모두 크게 올랐으며, 아라미드는 방탄용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최탄소섬유는 새로운 판매처 확보, 신규 설비 가동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1분기 신규 어플리케이향 판매가 개시되며 가동률이 개선됐으며, 올해  3분기 및 내년 1분기에는 베트남내 신규 설비를 가동할 예정에 있다"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이에 판가가 낮은 중국 매출 비중이 줄고 베트남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믹스 개선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며 "아라미드의 경우 방탄용과 5G 케이블용 수요가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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