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 '오열'...무패 우승 신화 주인공, 첼시 새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 "곧 접촉 이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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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첼시 새 사령탑 후보로 언급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새 감독을 찾는 가운데 알론소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그와 함께 마르코 실바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또한 후보”라고 밝혔다.

첼시는 올시즌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다. 지난 1월 구단과 갈등을 겪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최근 저조한 경기력이 이어졌고 로세니어 감독은 특정 선수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23일 107일 만에 경질이 됐다.

첼시는 빠르게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으며 알론소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그는 은퇴 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후베닐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9년에 레알 소시에다드 B팀을 맡았다. 2022-23시즌에 레버쿠젠의 지휘봉을 잡은 알론소 감독은 2023-24시즌에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여름에는 레알의 지휘봉을 잡으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성적 부진이 이어졌고 일부 선수들과의 갈등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지난 1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가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에서는 실패를 겪었지만 알론소 감독을 향한 러브콜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이 알론소 감독을 주목하는 가운데 첼시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첼시는 곧 알론소 감독에 접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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