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최병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SK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과 제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3승 2무 4패 승점 11로 7위를 기록 중이며 제주는 3승 3무 3패 승점 12로 5위에 올라 있다.
인천은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로 시즌 초반에 좋지 않았던 흐름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전북 현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 인천은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명주의 페널티킥(PK) 득점에 이은 이동률의 역전골로 11년 만에 전주성에서 승리했다.
특히 공격력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인천은 13골로 전체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무고사가 시즌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페리어와 제르소 등 다른 공격진도 본격적으로 득점에 가세하면서 파괴력이 배가 된 모습이다.

제주의 흐름도 매우 좋다. 제주는 최근 3승 2무로 5경기 동안 패배가 없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시즌 초반에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어느새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창준, 권창훈, 네게바 등 전방 지역에서 활발한 모습이다.
또한 3백과 4백을 오가는 운영 속에서 3연승을 하는 동안 무실점에 성공하며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전체 8골로 득점은 전체 7위에 머물러 있지만 8실점으로 최소 실점 4위에 오르며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 전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은 이태희, 이주용, 후방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 이동률, 서재민, 이명주, 제르소, 무고사, 이청용이 선발로 출전한다. 벤치에는 김동헌, 이상기, 김건희, 최승구, 이케르, 김성민, 박호민, 박승호, 페리어가 대기한다.


제주는 김동준, 김륜성, 김재우,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김준하, 네게바가 먼저 스타팅으로 나선다. 허재원, 정운, 임창우, 김건웅, 남태희, 최병욱, 김재민, 기티스, 김신진이 교체 출전을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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