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펩 과르디올라 '역대급 결단' 내리나...'몰락' 이탈리아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아주리 군단 부임에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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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에 부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탈리아 사령탑 부임 가능성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탈리아 축구대표침 감독직에 열려 있다. 그는 항상 대표팀 경력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17시즌에는 맨시티에 부임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 카라바오컵 우승 4회 등을 이뤄냈고 2023-24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정복하며 트레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다. 2027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그전에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이름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현재 ‘암흑기’를 겪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어느덧 3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이라는 파격적인 선택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2일 번리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만일 이탈리아 축구협회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접근한다면 충분히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미래를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그를 설득하는 것이 자신들의 과제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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