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충격 갈등' 첼시와 이별 다가온다...'2100억' 역대급 이적 현실화, 맨체스터 시티·PSG 전격 '러브콜'→금액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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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과 맨체스터 시티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첼시)의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과 맨체스터 시티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억 2,100만 유로(약 2,100억원)의 금액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로 정확한 패스 능력과 활동량을 갖추고 있다. 그는 리버 플레이트와 벤피카를 거쳐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2,090억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 기록 2위에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첼시 중원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올시즌도 프리미어리그 32경기 8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4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문제는 최근 논란의 발언으로 인한 구단과의 갈등이다. 페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전해진 가운데 “나중에 마드리드에서 살고 싶다”며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 이에 첼시는 페르난데스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한 첼시 선수단도 페르난데스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강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레알에 이어 PSG와 맨시티도 페르난데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미 페르난데스가 구단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만큼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엔조 페르난데스(첼시)가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레알과 함께 PSG, 맨시티도 재정적으로 투자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구단인 만큼 이적 가능성도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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