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활약한 코미디언 오마주(본명 김마주)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마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는 "생각나는 분들이 많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선뜻 연락드리지 못했다"며 "미처 전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언제든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각자의 길을 걷던 저희가 이제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려 한다"며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5월의 신부 마주 올림"이라고 덧붙여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오마주는 오는 5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예비신랑은 1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만나 1년 이상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과 팬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마주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EBS 어린이 프로그램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피식대학'의 '05 is back!' 코너에서 배아름 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와 방송, 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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