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현무계획3'에 남자들이 사랑하는 '상남자' 정우와 신승호가 출격한다.
오는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 곽준빈과 '먹친구' 정우, 신승호가 함께하는 '서울 뒷골목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를 한 정우와 '괴물 배우' 신승호의 등장에 격하게 환호한다. 전현무는 "영화 '바람'을 500번은 봤다"며 팬심을 드러내고, 곽튜브 역시 "저의 찐 연예인!"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으로 향해 '33년 전통' 참치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해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곽튜브는 "이 식당이 승호 씨보다 나이가 많다"며 "노안의 대표주자"라고 농담을 던지고, 신승호는 "제가 준빈이 형보다 세 살 어리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이들은 회 무침을 시작으로 참치회 코스를 본격 즐긴다. 특히 신승호의 남다른 먹방에 모두가 놀라움을 보인다. 전현무가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자, 신승호는 "고기다. 하루에 1kg도 먹는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신승호는 과거 축구선수 출신임을 밝히며 "21세까지 12년 동안 축구를 했지만 행복하지 않아 그만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과거 걸그룹 Red Velvet 경호원으로 활동하며 '훈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비하인드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는 곽튜브를 향해 "귀엽다"며 연신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바람3'에 섭외해 달라"고 농담을 던지고, 정우는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짱구' 출연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곽튜브를 탐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남자들의 입담과 케미, 그리고 영등포 뒷골목 참치 맛집의 정체는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