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원클럽맨' 정성현 떠나지 않는다, 잔류 계약 체결…"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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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은 OK저축은행을 떠나지 않는다./OK저축은행 SNS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정성현은 OK저축은행을 떠나지 않는다.

OK저축은행은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베로 정성현의 잔류 소식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팀의 든든한 리베로 정성현, FA 계약 완료!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원클럽맨"이라는 글을 남기며 정성현의 잔류를 반겼다.

정성현은 부산 성지고-홍익대 출신으로 201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저축은행)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정성현은 군 복무 기간 제외, 단 한 번도 OK저축은행을 떠난 적이 없다. 창단 멤버로 함께 입단했던 송명근(삼성화재), 이민규(한국전력)은 팀을 떠났고 송희채는 삼성화재, 우리카드를 거쳤다.

OK저축은행에서만 349경기를 뛴 정성현은 리시브 효율 48.99% 세트당 디그 1.465개를 기록 중이다. 2025년 3월에는 V-리그 역대 13호 수비 5000개를 달성했다.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에는 챔프전 우승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부용찬, 이적생 리베로 김도훈과 함께 OK저축은행 수비를 책임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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