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신한금융, 에너지 절감 실천 운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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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이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 및 에너지 절감 실천 운동에 나섰다. / 신한금융
신한금융이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 및 에너지 절감 실천 운동에 나섰다. / 신한금융

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오늘(22일)은  ‘지구의 날’이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며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들은 일제히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그룹도 이 같은 실천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그룹 차원의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건물의 불을 일시에 끄는 ‘Turn Off DAY’를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등 행사가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지구의 날’ 당일엔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정부청사, 공공기관과 기업체, 공동주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기후환경에너지부에 따르면 소등행사 참여 건물이 동시에 10분간 조명을 끄면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낸다.

이에 기업들은 자발적인 ‘소등’ 실천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일상 속 실천 행동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그룹 경영진, 그리고 임직원은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 외에도 신한금융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및 2부제 자율 운영 △집중근무 시간 내 엘리베이터 50% 운행 △실내 온도 제한 및 자동 소등 등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그린 프라이데이’ △퇴근 전 소등 및 전원 차단을 점검하는 ‘오늘도, 같이 OFF’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감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 복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엔 신한금융은 산림청과 손잡고 경북 안동시 산림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만8,000평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2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대규모 산림이 훼손됐다. 신한금융은 산불에 상대적으로 강한 활엽수를 중심으로 침엽수를 혼합 식재하는 내화수림 구조로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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