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하이엔드 파인 다이닝 통합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공식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아사달’, ‘도원·S’, ‘파블로 그릴 앤 바’ 등 서로 다른 콘셉트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한데 모은 복합 미식 플랫폼이다.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450평 규모에 232석, 13개 단독 룸으로 구성도됐다.
‘아사달’은 20여년 만에 재출범한 고급 한식당으로, 신선로와 보김치 등 전통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중식당 ‘도원·S’는 1976년 시작된 도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해산물 중심 메뉴를 강화했다.
그릴 다이닝 ‘파블로’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해산물 플래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1000여종 와인 타워와 숙성룸 등 식재료와 와인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한화 식음 서비스 역량을 집약한 공간”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미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중국 옌청에 오픈…첫 해외 진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해외에 첫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가 오는 28일 중국 장쑤성 옌청 경젝술개발구에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223객실 규모 ‘신라스테이 옌청’은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등을 갖췄으며, 한국식 다이닝‘도원’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해당 지역은 한·중 산업 협력이 활발한 지역으로, 다수의 한국 기업과 협력사가 진출해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현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 ‘킹 찰스’ GS25 전점 입점…편의점 위스키 확대
하이트진로는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편의점 GS25 전 점포에 입점시켰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1월부터 해당 제품의 국내 유통을 맡아온 하이트진로는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채널을 강화해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킹 찰스 위스키는 17세기 찰스 2세 국왕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하이랜드 몰트 원액과 로우랜드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2023·2025년)와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2024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병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전면 라벨에 핸드 드로잉 스타일 왕관과 로마 숫자 ‘II’를 적용하고, 골드 컬러를 강조해 클래식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하이트진로 권광조 프리미엄 권역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과 품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분명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 개강···가성비 강좌 늘려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하고 가성비 중심 강좌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5000원 ‘카네이션 DIY’ 등 실속형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50% 늘리고, 베이킹·풍선 강좌와 영아 대상 할인 혜택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약사·반려견 전문가 강좌와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공감 교육을 전국 30개점에서 운영한다. 내달 8일까지 신청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장보기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담당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가정의 달만큼은 온 가족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특강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 신세계면세점, 싱가포르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
신세계면세점은 싱가포르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와 제휴를 맺고 적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에서 결제 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500마일까지 적립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 고객 전용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체감 혜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스맥스, 생분해 토너 패드 개발…친환경 제품 강화
코스맥스는 물속에서 단계적으로 분해되는 토너 패드 ‘플러시-잇 멜팅 패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용 후 물과의 마찰로 1차 분해가 이뤄지고, 이후 미생물 작용을 통해 생분해되는 구조다. 에센스 원료 99%가 천연 유래 성분으로 환경 부담도 낮췄다.
생분해 토너 패드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코스모팩 어워즈 지속가능성 부문 결선에 진출하며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해당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이상 증가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뷰티 경쟁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1억6000만원 전달
교촌에프앤비는 자립준비청년·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6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과 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1인당 장학금 250만원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선발된 청년이 청소년을 멘토링하는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해 경험 공유와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 농심, ‘몽탄 짜파게티’ 출시…외식 협업 확대
농심은 고깃집 ‘몽탄’과 협업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농심이 레스토랑 앱 캐치테이블과 추진 중인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 일환이다. 짜파게티를 외식 메뉴로 확장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짚불 훈연 양파와 스모크 오일 등을 활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바삭한 식감을 더하기 위해 스낵 토핑도 적용했다.
해당 메뉴는 5월 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한다.
농심 관계자는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인 스모크 퓌레와 대파 오일을 더한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삼성웰스토리, ‘배틀그라운드’ 협업 급식 프로모션
삼성웰스토리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급식 프로모션을 군부대와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21일 게임 세계관을 반영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메뉴와 체험형 공간을 구성해 Z세대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는 ‘배틀그라운드 핫치킨덮밥’으로, 게임 속 미라마 사막 맵을 모티브로 한 볶음밥에 매콤한 가라아게를 올려 전장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라이팬 모양 용기와 보급상자 데코픽 등 게임 요소도 적용됐다.
식당 내부에는 캐릭터 ‘삼뚝맨’과 함께하는 팝업존을 마련하고 HP(체력) 개념을 활용한 소품과 체험 요소도 배치했다. 슈팅 게임과 퀴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군부대와 대학 등 특정 고객층을 중심으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게임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Z세대 고객에게 구내식당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오뚜기, 라면연구센터 등 키자니아 체험관 새 단장
오뚜기는 키자니아 내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을 리뉴얼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뚜기는 체험 동선과 공간 구성을 개선하고 신규 메뉴를 도입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두 체험관은 누적 방문객 222만명을 기록하며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리뉴얼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키자니아 부산에서는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공간 전반의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 오뚜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엘로우즈 캐릭터를 적용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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