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부터 '파반느'까지…백상, '구찌 임팩트 어워즈' 후보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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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후보작/HLL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백상예술대상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함께 4년 연속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를 이어오며 올해의 후보작을 발표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장르와 경계를 넘어 대중문화예술의 모든 무대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백상예술대상만의 무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여기에 임팩트의 의미를 더해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The Stage of Impact)'를 올해의 테마로 삼았다.

후보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개봉 또는 공개된 한국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영화 부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에 '3학년 2학기'(이란희 감독), '사람과 고기'(양종현 감독),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파반느'(이종필 감독) 등 다섯 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수상작은 5월 8일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발표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고 네이버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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