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성수동 한강뷰 아파트, 계약 직전 포기…이후 10배 올랐다"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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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성수동 고급 아파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9일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특별 인턴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K-패션의 선두주자이자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의 신화를 쓴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와 만난다.

글로벌 MZ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마뗑킴’의 창립자 김다인 대표는 ‘마뗑킴’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새 브랜드 ‘다이닛’ 런칭 후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MZ 패션의 신화.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어머니가 빌려주신 30만원으로 시작해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일본여행 갔는데 ‘마뗑킴’ 매장에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을 봤다”며 글로벌한 인기를 인증한다.

이 가운데, 박명수는 김다인 대표와 뜻밖의 평행이론급 공통점을 발견해 흥분한다. 백화점 팝업 행사에서 직접 호객을 한 사연을 공개한 김다인 대표가 “전 회사만 잘 될 수 있다면 남의 시선은 신경 안 쓴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랑 똑같네!”라며 양손 하이파이브를 하더니, 김다인 대표가 “대학을 안 나왔다”라고 말하자 “나도 대학 안 나왔어”라며 절묘한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김다인 대표의 자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다인 대표가 거주중인 성수동 트리마제는 손흥민, BTS, 태연 등 탑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걸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 김다인 대표는 “나에게는 꿈 같은 집이었다. 2년 전 매입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와 시원한 한강뷰 거실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여기 살고 싶다”라며 속마음까지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트리마제의 모습에 전현무는 “그 집이구나”라며 아쉬움을 내비친다고. 알고 보니 전현무가 계약 직전 포기했던 아파트. 이에 전현무는 “내가 계약을 포기한 후 10배가 올랐다. 그때 샀으면 지금 방송 프로그램 3개는 줄었을 것”이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34세에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트리마제를 자가로 플렉스한 김다인 대표의 성공 비결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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