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즌 첫 선발-풀타임' 전북, 강원과 1-1 무승부...김천은 또 첫 승 실패 (종합)

마이데일리
이승우/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승우(전북 현대)가 올시즌 처음으로 스타팅 출격을 했다.

전북은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펼쳐진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북은 3승 3무 2패 승점 12로 3위에 위치했고 강원은 2승 4무 2패 승점 10으로 4위에 위치했다.

전북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이승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높이 올라온 볼을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를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티아고가 흐른 볼을 그대로 밀어 넣으면서 전북이 앞서갔다.

강원은 후반 10분 동점에 성공했다. 김대원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방으로 침투하는 모재현에게 패스했다. 모재현은 그대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강원FC/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 상무는 이번에도 첫 승에 실패했다. 김천은 같은 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 SK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천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박태준이 직접 슈팅을 했다. 공은 제주의 수비벽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제주도 후반 2분에 프리킥에서 반격을 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재혁이 직접 슈팅을 했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경기는 그렇게 1-1로 마무리됐다.

김천은 7무 1패 승점 7로 11위에 머물렀고 제주는 2승 3무 3패 승점 9로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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