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공짜로 풀릴 수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충격적인 조항이 드러난 이후, 이번 여름 주장 로메로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고 '스포츠 붐'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현재 강등권에 있다.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 이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지만, 데뷔전이었던 선덜랜드전에서 패배했다.
토트넘은 현재 18위다. 설상가상으로 주장 로메로는 선덜랜드전에서 부상당했다. 그는 그라운드를 떠날 때 눈물을 흘렸다.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로메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토트넘의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붐'은 충격적인 소식을 주장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강등당할 때 로메로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는 다른 클럽들이 그를 설득할 기회를 열어주었다"며 "뉴캐슬은 이 드문 이적 시장의 기회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선수를 스쿼드에 추가하고자 토트넘 및 로메로 측과 조심스럽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로메로는 이전에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고, 뉴캐슬의 이번 시즌 부진이 계약 성사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나 뉴캐슬은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로메로의 몸값은 5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그를 FA로 잡을 수 있다면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브미스포츠'는 "이번 여름 파비안 셰어와 키어런 트리피어를 이적료 없이 보내게 되면 리더십의 공백이 크게 발생할 것이며, 앤서니 고든,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 같은 스타 선수들의 이적설도 돌고 있다"며 "그러나 로메로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뉴캐슬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포부의 증명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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