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3부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 달걀판을 든 배우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일부러 노려보는 표정을 짓거나 밀가루를 들고 있는 학생들을 향해 볼을 부풀린 채 혼내는 듯한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달걀과 알에서 깬 병아리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극 중 설정과 대비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체크무늬 트위드 재킷을 입고 고등학생 역할의 단역 배우들과 나란히 서 인증샷을 남겼다. 극 중에서는 성희주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과의 스캔들로 악플과 달걀 세례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옐로 톤이 감도는 퍼플 니트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봄 데이트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민트 계열 슈트로 세련된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트위즈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 스트라피으 수트 등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계란맞는 희주 착장 내 최애" "'계란이 왔어요' BGM 웃기다" "병아리 희주 너무 귀엽다" "아이들도 너무 보기 좋다" "햇살처럼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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